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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크리에이트 모양 설정 가이드 (모양 소스, 회전·분산, 밀도·원형률 완벽 정리)

by lalachoi-1 2026. 4. 21.

프로크리에이트 모양소스 조정 이미지

프로크리에이트의 ‘모양(Shape)’ 설정은 브러시의 가장 기본이 되는 구조를 결정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브러시를 쓰든 결국 그 시작은 ‘어떤 모양이 반복되는가’에서 출발하거든요. 저는 이 기능을 처음 이해했을 때, 브러시가 단순한 선이 아니라 수많은 작은 도장이 모여 만들어진다는 사실이 꽤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이 모양 하나만 바꿔도 전혀 다른 브러시가 되는 걸 보면, 생각보다 훨씬 큰 영향을 주는 설정입니다. 그래서 저는 모양 설정을 ‘브러시의 뼈대’라고 부르는 편이에요.

모양 소스 선택이 브러시의 성격을 결정합니다

모양 설정의 출발점은 어떤 소스를 가져오느냐입니다. 기본 라이브러리도 충분히 좋지만, 직접 찍은 이미지나 텍스처를 활용하면 훨씬 개성 있는 브러시를 만들 수 있어요. 에디터에서 회전이나 반전을 간단하게 조절할 수 있는 점도 작업 흐름을 끊지 않아서 좋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이 과정을 ‘도장을 고르는 시간’처럼 생각하는데, 어떤 모양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이후의 모든 표현이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단순한 원 하나라도 설정에 따라 부드러운 브러시가 되기도 하고, 거친 질감의 도구로 변하기도 합니다.

회전과 분산 설정으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만듭니다

분산과 회전 설정은 브러시가 얼마나 자연스럽게 보일지를 좌우합니다. 분산 값을 높이면 스탬프가 무작위로 찍히면서 훨씬 유기적인 느낌이 살아나고, 회전을 진행 방향에 맞추면 선이 훨씬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여기에 방위각까지 활용하면 펜슬의 기울기에 따라 모양이 반응하기 때문에, 실제 붓을 쓰는 것 같은 감각이 더 강해져요. 저는 이 부분이 특히 재미있다고 느끼는데, 단순한 설정 몇 개로 ‘기계적인 선’이 ‘손맛 있는 선’으로 바뀌는 순간이 분명히 존재하거든요.

밀도와 형태 변형은 브러시 완성도를 좌우합니다

개수와 원형률 같은 설정은 브러시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마지막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개수를 늘리면 획이 훨씬 풍성해지고, 떨림을 더하면 자연스러운 불규칙성이 생깁니다. 원형률을 조절해 모양을 납작하게 만들거나 회전시키면, 단순한 점이 아니라 방향성을 가진 붓 터치로 바뀌는 느낌이 들어요. 다만 이 과정은 생각보다 직관적이지 않아서 여러 번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값 하나 바꿀 때마다 결과가 달라져서 당황했지만, 반복하다 보니 점점 감이 잡히더라고요. 결국 모양 설정은 정답을 찾기보다, 내가 원하는 느낌을 찾아가는 과정에 더 가깝다고 느낍니다.

 

참고자료: https://youtu.be/WgK5f4CZ8Xw?si=khac3EkbtjpB1K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