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0 프로크리에이트 레이어 (개념, 알파채널, 마스크) 저는 프로크리에이트를 처음 접했을 때 레이어 개념을 이해하는 데 꽤 애를 먹었습니다. 포토샵을 써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왜 한 화면에 그리면 안 되지?"라는 의문이 들었죠. 그런데 막상 투명 비닐을 여러 장 겹쳐놓고 각각에 그림을 그린다고 생각하니 개념이 확 잡혔습니다. 레이어는 디지털 드로잉의 핵심 기능으로, 이걸 제대로 활용하면 수정과 재배치가 자유로워져서 작업 효율이 크게 달라집니다. 실제로 제가 얼굴 일러스트를 그릴 때 라인, 채색, 그림자를 각각 다른 레이어에 작업했더니 나중에 색만 바꾸거나 위치만 조정하는 게 정말 쉬웠습니다.레이어 개념과 기본 구조프로크리에이트의 레이어(Layer)는 투명한 작업 공간을 여러 겹 쌓아 올린 구조입니다. 여기서 레이어란 각각 독립된 그림판이라고 보면 되는데, .. 2026. 3. 23. 프로크리에이트 기초 (캔버스 설정, 브러시 사용, 레이어 관리)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면 정말 종이처럼 그릴 수 있을까요? 저는 처음에 이 질문에 회의적이었습니다. 연필을 잡고 지우개로 지우는 감각에 익숙했던 제게 아이패드와 펜슬은 허공에 선을 긋는 것처럼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프로크리에이트(Procreate)를 꾸준히 사용하면서 종이보다 더 편한 방식으로 작업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되돌리기 기능은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었고, 다양한 브러시는 물감을 준비하지 않아도 여러 기법을 시도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캔버스 설정, 어떤 사이즈로 시작해야 할까요?프로크리에이트를 처음 실행하면 갤러리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우측 상단의 플러스 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캔버스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정해진 사이즈들이 나오는데, 4K 사이즈, A4 용.. 2026. 3. 23.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