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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크리에이트6

프로크리에이트 텍스트 (그림자, 가이드라인, 한계) 프로크리에이트로 글자를 예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하지만 막상 작업을 시작하니 포토샵처럼 글자를 자유롭게 쓰고 수정할 수 없다는 사실에 당황했습니다. 프로크리에이트는 자체 텍스트 편집 기능이 없어 외부 앱에서 완성한 글자를 이미지로 가져와야 했고, 특히 한글 폰트 등록 과정이 상당히 번거로웠습니다.그럼에도 프로크리에이트의 강력한 그리기 가이드와 레이어 마스크(Layer Mask) 기능을 활용하면 입체감 있는 그림자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레이어 마스크란 원본 이미지를 지우지 않고 특정 부분만 보이거나 숨기게 조절하는 비파괴 편집 기술을 의미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직접 겪은 프로크리에이트의 텍스트 작업 한계와 실전 그림자 제작 과정, 그리고 타이포그.. 2026. 3. 24.
프로크리에이트 누끼 따기 (자동선택, 클리핑마스크, PNG저장) 일반적으로 디지털 드로잉 앱에서 배경을 제거하려면 전문적인 포토샵 같은 툴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제 경험상 프로크리에이트만으로도 충분히 깔끔한 누끼 작업이 가능합니다. 그동안 저는 지우개로 배경을 일일이 지워왔는데, 자동 선택 툴과 클리핑 마스크(Clipping Mask)를 활용하니 작업 시간이 10분의 1로 줄었습니다. 여기서 클리핑 마스크란 상위 레이어의 이미지를 하위 레이어의 형태로 제한하는 기능으로, 복잡한 합성 작업을 몇 번의 터치만으로 완성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번 글에서는 사슴 실루엣 안에 풍경 사진을 넣는 실습을 바탕으로, 초보자도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누끼 작업의 전 과정을 정리했습니다.자동 선택 툴로 배경 분리하기프로크리에이트에서 이미지를 불러왔을 때 배경이 투명하지 않다면,.. 2026. 3. 24.
프로크리에이트 도장 브러시 만들기 (모양 소스, 그레인 소스, 획 간격) 디지털 드로잉 작업을 하다 보면 매번 똑같은 서명이나 로고를 손으로 그리는 게 얼마나 번거로운지 아시나요? 저도 처음엔 그냥 손으로 서명을 그리면 되지 뭐가 문제냐고 생각했는데, 막상 작업물마다 일일이 그리다 보니 시간도 오래 걸리고 모양도 매번 달라져서 통일성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프로크리에이트에서 나만의 도장 브러시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엔 이미지 하나만 불러오면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세부 설정이 필요했고, 그 과정에서 브러시의 구조와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모양 소스와 그레인 소스, 브러시의 핵심 구조프로크리에이트에서 브러시를 만들 때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개념이 바로 '모양 소스(Shape Source)'와 '그레인 소스(Grain Source)'입니다. 모양 소스란 브.. 2026. 3. 24.
프로크리에이트 레이어 (클리핑 마스크, 레퍼런스, 그룹 관리) 아이패드로 그림 그리실 때 레이어가 몇 개나 쌓이셨나요? 저는 처음 프로크리에이트를 쓸 때 레이어가 20개를 넘어가면서부터 어느 레이어에 뭘 그렸는지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채색 단계에서 선 밖으로 색이 삐져나가는 걸 일일이 지우우개로 정리하느라 작업 시간이 두 배로 늘어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프로크리에이트의 클리핑 마스크(Clipping Mask)와 레퍼런스 레이어(Reference Layer), 그리고 레이어 그룹 관리 기능을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클리핑 마스크로 채색 영역 제한하기클리핑 마스크는 하위 레이어의 불투명 영역(Opacity Area)을 기준으로 상위 레이어의 표시 범위를 제한하는 기능입니다. 여기서 불투명 영역이란 실제로 픽셀이 칠해진 부분을 의.. 2026. 3. 24.
프로크리에이트 레이어 (개념, 알파채널, 마스크) 저는 프로크리에이트를 처음 접했을 때 레이어 개념을 이해하는 데 꽤 애를 먹었습니다. 포토샵을 써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왜 한 화면에 그리면 안 되지?"라는 의문이 들었죠. 그런데 막상 투명 비닐을 여러 장 겹쳐놓고 각각에 그림을 그린다고 생각하니 개념이 확 잡혔습니다. 레이어는 디지털 드로잉의 핵심 기능으로, 이걸 제대로 활용하면 수정과 재배치가 자유로워져서 작업 효율이 크게 달라집니다. 실제로 제가 얼굴 일러스트를 그릴 때 라인, 채색, 그림자를 각각 다른 레이어에 작업했더니 나중에 색만 바꾸거나 위치만 조정하는 게 정말 쉬웠습니다.레이어 개념과 기본 구조프로크리에이트의 레이어(Layer)는 투명한 작업 공간을 여러 겹 쌓아 올린 구조입니다. 여기서 레이어란 각각 독립된 그림판이라고 보면 되는데, .. 2026. 3. 23.
프로크리에이트 기초 (캔버스 설정, 브러시 사용, 레이어 관리)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면 정말 종이처럼 그릴 수 있을까요? 저는 처음에 이 질문에 회의적이었습니다. 연필을 잡고 지우개로 지우는 감각에 익숙했던 제게 아이패드와 펜슬은 허공에 선을 긋는 것처럼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프로크리에이트(Procreate)를 꾸준히 사용하면서 종이보다 더 편한 방식으로 작업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되돌리기 기능은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었고, 다양한 브러시는 물감을 준비하지 않아도 여러 기법을 시도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캔버스 설정, 어떤 사이즈로 시작해야 할까요?프로크리에이트를 처음 실행하면 갤러리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우측 상단의 플러스 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캔버스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정해진 사이즈들이 나오는데, 4K 사이즈, A4 용.. 2026.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