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0 프로크리에이트 2026 최신 버전 설정 완벽 가이드 (호버, 압력 곡선, 레이어 그룹) 프로크리에이트를 처음 쓰기 시작했을 때와 지금을 비교해보면, 앱 자체가 정말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매번 업데이트가 올 때마다 '이번엔 또 뭐가 바뀌었지?'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열어보게 되는데, 2026년 최신 버전에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호버 기능, 펜슬을 대기도 전에 브러시가 보입니다최신 아이패드 프로 모델을 사용하신다면 펜슬을 화면에 대기도 전에 브러시 크기와 모양을 미리 볼 수 있는 호버(Hover)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설정 경로는 동작(렌치 아이콘) > 설정 > 브러시 커서로 이전과 동일하지만, 이제는 단순한 원형을 넘어 '브러시 커서 시각화'를 통해 실제 브러시의 질감까지 미리 확인할 수 있어 훨씬 직관적입니다. 호버란 펜슬이 화면에 닿지 않은 상태에서도 일.. 2026. 3. 28. 프로크리에이트 컬러 기능 완벽 정리 (디스크, 클래식, 팔레트, 컬러 드롭) 프로크리에이트를 처음 켰을 때, 가장 신기하면서도 막막했던 게 바로 컬러 기능이었습니다. 뱅글뱅글 돌리며 색을 고르는 건 재밌지만, 내가 원하는 '딱 그 예쁜 분홍색'이나 '완전한 하얀색'을 손가락으로만 맞추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색을 고르는 툴 하나에도 이렇게 많은 기능이 숨어있다는 걸 처음에는 전혀 몰랐습니다.컬러 툴,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프로크리에이트와 같이 그림을 그리거나 디자인을 하는 프로그램에는 색을 효과적으로 선택하기 위한 툴이 반드시 있습니다. 동그랗거나 세모난 모양의 바깥 부분에 회전하면서 선택할 수 있는 원형 색상환은 컬러 휠 또는 컬러 디스크라고 합니다. 네모난 모양에 한 줄의 띠로 된 색상환은 컬러 피커라고 하며, 프로크리에이트에서는 '클래식 컬러 피커'라고 부릅니다.클래.. 2026. 3. 27. 프로크리에이트 텍스트 (그림자, 가이드라인, 한계) 프로크리에이트로 글자를 예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하지만 막상 작업을 시작하니 포토샵처럼 글자를 자유롭게 쓰고 수정할 수 없다는 사실에 당황했습니다. 프로크리에이트는 자체 텍스트 편집 기능이 없어 외부 앱에서 완성한 글자를 이미지로 가져와야 했고, 특히 한글 폰트 등록 과정이 상당히 번거로웠습니다.그럼에도 프로크리에이트의 강력한 그리기 가이드와 레이어 마스크(Layer Mask) 기능을 활용하면 입체감 있는 그림자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레이어 마스크란 원본 이미지를 지우지 않고 특정 부분만 보이거나 숨기게 조절하는 비파괴 편집 기술을 의미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직접 겪은 프로크리에이트의 텍스트 작업 한계와 실전 그림자 제작 과정, 그리고 타이포그.. 2026. 3. 24. 프로크리에이트 누끼 따기 (자동선택, 클리핑마스크, PNG저장) 일반적으로 디지털 드로잉 앱에서 배경을 제거하려면 전문적인 포토샵 같은 툴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제 경험상 프로크리에이트만으로도 충분히 깔끔한 누끼 작업이 가능합니다. 그동안 저는 지우개로 배경을 일일이 지워왔는데, 자동 선택 툴과 클리핑 마스크(Clipping Mask)를 활용하니 작업 시간이 10분의 1로 줄었습니다. 여기서 클리핑 마스크란 상위 레이어의 이미지를 하위 레이어의 형태로 제한하는 기능으로, 복잡한 합성 작업을 몇 번의 터치만으로 완성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번 글에서는 사슴 실루엣 안에 풍경 사진을 넣는 실습을 바탕으로, 초보자도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누끼 작업의 전 과정을 정리했습니다.자동 선택 툴로 배경 분리하기프로크리에이트에서 이미지를 불러왔을 때 배경이 투명하지 않다면,.. 2026. 3. 24. 프로크리에이트 도장 브러시 만들기 (모양 소스, 그레인 소스, 획 간격) 디지털 드로잉 작업을 하다 보면 매번 똑같은 서명이나 로고를 손으로 그리는 게 얼마나 번거로운지 아시나요? 저도 처음엔 그냥 손으로 서명을 그리면 되지 뭐가 문제냐고 생각했는데, 막상 작업물마다 일일이 그리다 보니 시간도 오래 걸리고 모양도 매번 달라져서 통일성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프로크리에이트에서 나만의 도장 브러시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엔 이미지 하나만 불러오면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세부 설정이 필요했고, 그 과정에서 브러시의 구조와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모양 소스와 그레인 소스, 브러시의 핵심 구조프로크리에이트에서 브러시를 만들 때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개념이 바로 '모양 소스(Shape Source)'와 '그레인 소스(Grain Source)'입니다. 모양 소스란 브.. 2026. 3. 24. 프로크리에이트 레이어 (클리핑 마스크, 레퍼런스, 그룹 관리) 아이패드로 그림 그리실 때 레이어가 몇 개나 쌓이셨나요? 저는 처음 프로크리에이트를 쓸 때 레이어가 20개를 넘어가면서부터 어느 레이어에 뭘 그렸는지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채색 단계에서 선 밖으로 색이 삐져나가는 걸 일일이 지우우개로 정리하느라 작업 시간이 두 배로 늘어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프로크리에이트의 클리핑 마스크(Clipping Mask)와 레퍼런스 레이어(Reference Layer), 그리고 레이어 그룹 관리 기능을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클리핑 마스크로 채색 영역 제한하기클리핑 마스크는 하위 레이어의 불투명 영역(Opacity Area)을 기준으로 상위 레이어의 표시 범위를 제한하는 기능입니다. 여기서 불투명 영역이란 실제로 픽셀이 칠해진 부분을 의.. 2026. 3. 24. 이전 1 ··· 5 6 7 8 9 다음